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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亞시장서 상승…美 제조업 우려 소화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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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4일 미국 국채금리는 미국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다.

이날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40bp 오른 3.837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90bp 상승한 3.8760%를, 30년물 금리는 0.20bp 오른 4.1280%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급락한 가운데 미국의 제조업 경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국채금리를 끌어내렸다. 다만 미국 노동절 연휴를 마친 뒤 회사채 발행 물량이 쏟아지면서 국채금리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

전 거래일 미국채 2년물 금리는 5.40bp 하락한 3.8670%, 10년물은 7.20bp 내린 3.8330%를 기록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2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올랐지만, 시장 예상치(47.5)를 밑돌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PMI는 47.9를 기록해 전월치(49.6)와 예비치(48)를 하회했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43포인트(0.04%) 내린 101.705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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