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한화자산운용이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분배금은 주당 130원으로 분배율은 1.23%(8월28일 종가기준), 연 단위 환산 시 14.8%에 이른다.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는 'PLUS고배당주'와 동일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면서 코스피200 주간 콜옵션 매도전략을 결합한 상품이다.
분배금 130원 중 과세 대상 분배금은 8원이다.
분배금 재원은 구성 종목의 배당 수익과 주간 콜옵션 매도를 통한 현금 프리미엄으로 구성되는데, 현금 프리미엄에 대한 분배금은 비과세 적용된다.
지난달 13일 상장한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이달 3일 기준 3.11%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200(0.5%)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화자산운용은 정부의 다양한 정책과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정책 등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노력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며 국내 고배당주에 대한 매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제공]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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