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스페셜티 매출 비중 2배 확대 목표
[출처: 삼양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삼양사가 1천4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공장을 준공했다.
삼양사는 4일 울산에서 스페셜티(고기능성)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스페셜티 공장은 알룰로스 공장과 프리바이오틱스 공장 각각 1개동씩 총 2개동으로 구성됐다.
삼양사는 연면적 6천700평, 연간 생산량 2만5천톤 규모로 스페셜티 공장을 조성했다.
알룰로스는 자연계에 있는 희소당이다.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다.
삼양사는 알룰로스 공장 생산량이 국내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내 알룰로스 판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고 판단했다.
삼양사는 2030년까지 스페셜티 사업 매출 비중과 해외 판매 비중을 각각 2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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