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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월가發 침체 우려에 대폭 하락 출발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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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미국 침체 우려에 미국 주가가 하락한 여파가 이어지며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4일 오후 4시 18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54.26포인트(1.10%) 하락한 4,858.26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81% 하락한 8,230.97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07% 내린 18,546.87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85% 내린 7,510.46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05% 내린 33,507.76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는 미국 제조업 지표가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 영향으로 개장하자마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 이어 아시아 및 태평양 증시가 약세를 나타냈고 특히 일본 닛케이 지수가 4% 이상 폭락하며 투심 하락을 이끌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4% 상승한 1.10586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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