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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하락…경기 침체 우려 재부상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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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국의 경제 침체 우려 재부상으로 큰 폭 하락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1.50bp 하락한 3.1900%에 거래됐다.

2년은 3.75bp, 3년은 5.50bp 내렸다.

5년은 6.50bp 급락한 2.8400%를 나타냈다. 10년은 6.75bp 내린 2.8650%를 기록했다.

미국 8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급부상했다. 국내외 주요 주가지수도 8월 초 나타났던 것과 유사한 폭락세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컷(50bp)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자극받았다"면서 "하지만, 침체 우려는 과하다는 인식도 여전한 만큼 지표에 따른 변동성이 큰 양상이 전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50bp 하락한 2.48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4.00bp 내린 2.3300%, 2.24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은 확대된 반면 중장기는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확대된 마이너스(-) 71.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50bp 줄어든 -51.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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