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3.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2.20원) 대비 6.7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2.80원, 매도 호가(ASK)는 1,333.2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336.0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 시장 냉각 신호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 컷(50bp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졌다. 달러 인덱스는 101.2로 내렸다.
미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고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5.269엔에서 143.72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8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12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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