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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요노(YONO)족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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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노(YONO)'는 '필요한 것은 하나뿐(You Only Need One)'이라는 문장의 약자로,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물건 구매는 최대한 줄이는 소비자들을 가리킨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면서 소비하는 '욜로(YOLO)족'과 상반되는 개념이다.

CNN은 지난 6월 '욜로 경제'가 '요노 경제'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생은 한 번뿐이다(You Only Live Once)'는 모토로 욜로족이 소비 시장을 이끌었는데, 사치스러운 '소비 파티'가 막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고용시장이 둔화하면서 소비자들은 코로나 시대의 저축이 바닥나고 있는 상황과 연관된다.

이에 따라 월마트, 타겟 등 대형 할인매장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월마트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융시장부 손지현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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