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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보고서 확인까지 불확실성 지속…증시 보수적 접근 필요"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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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경기 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미국의 고용보고서를 확인할 때까지 국내 증시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5일 "미 구인 건수가 예상을 하회하며 노동 시장 냉각 신호가 추가됐다"며 "이에 9월 빅컷 가능성이 45%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에 "침체로 판단하기 어려우나 금요일 고용보고서를 확인할 때까지 불안감의 연장은 불가피하고 매물 소화 과정 진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난 8월 5일 글로벌 증시 투매 사태 이후 최악의 폭락세를 보인 바 있다.

이날까지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나스닥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6포인트(0.16%) 내린 5,520.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2.00포인트(0.30%) 하락한 17,084.30에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엔화강세와 유가급락 등도 부담 요소"라며 "어느 때보다 보다 약해진 시장 상황을 감안해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전장 대비 83.83포인트(3.15%) 내린 2,580.80으로 마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2024.9.4 mon@yna.co.kr

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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