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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반발 매수에 소폭 상승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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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5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돼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4.04포인트(0.14%) 상승한 2,788.31에, 선전종합지수는 7.98포인트(0.52%) 오른 1,529.62에 장을 마쳤다.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상하이 지수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반등했다.

특히 최근 낙폭이 컸던 소비재, 게임, 자동차, 헬스케어, 미디어 등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 기술, 부동산 부문도 상승했다.

미국 노동 시장의 침체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이 강화됐다.

중국 주식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어두워 지수 상승폭은 제한됐다.

JP모건체이스는 약한 정책 지원과 미국 대선과 관련된 잠재적 변동성을 이유로 중국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을 철회했다.

위안화는 이날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59위안(0.22%) 내린 7.0989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서 다양한 전기 통신 서비스 부문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복합 기업 섹터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선전 지수에선 IT 서비스 섹터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용기와 포장지 섹터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633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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