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루레이 중국 인민은행(PBOC) 부총재는 중앙은행이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루레이 부총재는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과 주민들의 신용 비용을 꾸준히 낮출 것"이라며 "여전히 준비금 비율을 낮출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예금 및 대출 금리를 추가로 낮추는 데 제약도 있다고 말했다.
부총재는 "경제 회복에 따라 정책 조정의 강도와 속도를 합리적으로 설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은 2분기 이후 부동산 위기와 국내 수요 부진으로 인해 기업과 소비자 신뢰가 약화하면서 경제 성장 동력이 둔화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부총재 발언 이후 소폭 낙폭을 축소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3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12% 하락한 7.1029위안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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