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1.00bp 하락한 3.1800%에 거래됐다.
2년은 2.25bp, 3년은 2.00bp 내렸다.
5년은 1.75bp 하락한 2.8225%를 나타냈다. 10년도 1.75bp 내린 2.8475%를 기록했다.
미국 제조업 지수에 이어 고용 관련 지표도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컷(50bp)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재부상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여전하고 외국인도 현물 시장에서 크레디트물 등을 다시 사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에셋 스와프 물량이 하락 압력을 가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5.00bp 하락한 2.43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4.50bp 내린 2.2850%, 2.20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4.00bp 확대된 마이너스(-) 75.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75bp 확대된 -53.7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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