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20년 금리는 국채발행 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 낙폭을 축소했다.
10일 연합인포맥스 장내 국채 현재가(화면번호 4302)에 따르면 국고 20년 지표물은 이날 오전 10시44분 현재 전일 민평대비 7.3bp 낮은 2.91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때 금리 낙폭은 9.4bp에 달했으나, 기재부의 구두 개입 이후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앞서 곽상현 기획재정부 국채과장은 이날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20년 지표물 금리가 급락한 것을 파악하고 있다"며 "예의 주시 중이다"고 말했다.
국고 20년은 총 발행량이 1천억여원 수준으로 워낙 작다. 유통물량이 이보다 적어 국고채 전문 딜러(PD)들이 조성 과정에서 스퀴즈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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