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5.9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5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5천195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3틱 오른 116.8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40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895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02포인트 오른 140.74를 기록했다. 거래는 2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2년물 입찰은 연 2.935%에 8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5천600억원이었다.
점심경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장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가계대출을 엄정 관리하겠다는 금융당국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의도한 건 아니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하지 못하면서 차주에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외국인은 오후 들어 3년과 10년 국채선물에 대해 모두 순매도로 전환했다. 다만 순매도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1.4bp, 10년 금리는 1.0bp 올랐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약했던 부분을 일부 되돌리는 장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크레디트도 대체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듯하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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