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기획재정부]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회 대표단에 공동 재정 현안들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클로드 레이날 재정위원장, 장 프랑수아 어송 예산총괄보고위원 등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회 대표단과 만나 "양국은 안보·국방, 문화, 과학 기술 등 여러 분야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양측은 이날 재정 운영상황 및 관리 방향, 저출생과 기후위기 대응, 가계·기업 부채의 적정수준 관리, 기업 지원 및 경쟁 정책, 글로벌 교역 등 다양한 재정·경제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 차관은 "건전재정 기조를 견지하여 정부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도, 해야 할 일에는 과감하게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의 가족지원 정책,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을 소개하며 "중장기 지출 소요에 대비하기 위해 재정의 지속가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계·기업 부채 동향에 대해선, "지속적인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 관리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부연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jhpark6@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