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20년 지표물 금리는 국채발행 당국이 입찰 일정 등을 조정함에 따라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연합인포맥스 장내 국채 현재가(화면번호 4302)에 따르면 국고 20년 지표물은 전일 민평금리 대비 2.4bp 하락한 2.900%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장중 9bp 넘게 급락했던 것에 비하면 안정된 흐름이다. 이날 장중 거래 저점인 2.895%에 비하면 소폭 오른 수준이다.
이날 기재부는 국고 20년 입찰을 오는 19일로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물량은 3천억 원 규모로 종전 대비 변화가 없다.
곽상현 기재부 국채과장은 "20년 지표물 물량이 일시적이지만 원활한 시장 조성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며 "이에 일정을 변경해 시장 조성을 지원하는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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