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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노후 의료비 증가…생명보험사 치매간병 및 유병자보험으로 대비"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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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초고령 사회의 노후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생명보험사의 치매간병보험과 유병자보험 등 보험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는 94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8.2%를 차지했다. 이에 국내 노령화지수는 165.4, 노년 부양비는 25.8로 2015년 대비 각각 77.8%, 47.4% 늘었다.

이에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소비자들이 생명보험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간병보험 및 유병자보험 상품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생보사는 ▲치매 단계별 보장 및 간병‧생활 자금 지원 ▲보험료 부담 경감 ▲치매 예방‧케어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특약 운영 등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생보사는 발생률이 높은 경도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단계별로 폭넓게 보장하는 한편 치매 등 질병과 재해로 인한 간병비 또는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중증 치매를 진단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저해지 환급형 상품을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치매 발병 전·후를 구분해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디지털 치료제 개발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정한 질병 또는 중증 치매 진단 시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환급해 주거나 장기 요양 관련 보장 강화, 중증 알츠하이머, 파키슨병 등 특약을 통한 보장범위를 확대해 보험 상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유병자 보험의 경우 과거 병력이나 지병이 있어도 보험사가 정한 3가지 질문의 간편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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