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의 순자산이 2조 원을 돌파했다고 우리자산운용이 12일 밝혔다.
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가 지난 4월 '1조 클럽'을 달성한 지 5개월 만에 '2조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 국내 채권형 펀드 중에서는 최대 규모다.
이 펀드는 크레디트(회사채) 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듀레이션(투자자산 만기)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초과수익도 추구한다.
실제로 하이플러스채권은 2005년 설정 이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설정 이후 수익률 109.85%(11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김동환 채권운용부문장은 "공모펀드 시장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유지해 투자자 자산 증식에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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