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10% 상승한 5,608.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전장 대비 0.10% 높아진 19,466.25를 나타냈다.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발표된 경제 지표를 소화하면서 레벨을 높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58% 오르며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75%와 1.00%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0.1% 상승을 웃돌았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계절 비조정)로는 1.7% 상승,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2% 선을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불안감을 누그러뜨렸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 건으로 전주 대비 2천건 늘었다. 3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증가 폭이 크지는 않아 시장은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오는 17~18일에 개최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대기하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이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gjung@yna.co.kr
정윤교
ygju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