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파이브가이즈 강남점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6.26 mjka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은 최근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16%의 지분을 갖게 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김 부사장이 최근 진행한 공개매수에서 목표액의 82%를 채웠다고 공시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0일간 한화갤러리아 주식을 1주당 1천600원에 사들였다.
총 목표 주식 수는 3천400만 주였으나, 이에 응한 주식 수는 2천816만4천783주로 목표의 82% 수준이다.
이에 김 부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2.32%에서 16.85%가 됐다.
이번 공개매수로 지분을 사들이고자 김 부사장은 ㈜한화 보통주 등을 담보로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544억 원을 차입한 바 있다.
한화갤러리아 주가는 공개매수를 밝힌 지난달 23일 1천579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주가가 그대로 유지되다 1천400원대로 조정받았다. 이날 종가 기준 한화갤러리아 주가는 1천480원이다.
이후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판단해 주주들이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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