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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선물, FOMC 앞두고 보합권…트럼프 암살시도 영향 제한적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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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1% 상승한 5,691.7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전장 대비 0.04% 내린 19,759.75를 나타냈다.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기대에도 보합권을 유지하며 좁은 변동폭을 나타내고 있다.

FOMC에선 25bp 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금리 인하는 시장 가격에 대부분 반영됐으나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제, 물가, 금리 전망 등이 주목된다.

한편 주말 동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었으나 이와 관련한 시장 영향은 현재까지 제한되는 모습이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들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표지수인 S&P 500(0.54%)과 나스닥 종합지수(0.65%)는 5거래일 연속,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72%)는 3거래일 연속 올랐다.

BMO 캐피털의 브라이언 벨스키 최고투자전략가는 "주식은 일반적으로 초기 금리 인하가 경제 확장을 유지할 수 있는 주기 동안 큰 상승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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