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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럼프 암살 시도 이후 2%대로 낙폭 확대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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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암살 시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5만8천달러대로 밀려나면서 이틀 만에 2%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 8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0.80% 하락한 58,65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한 개 당 6만 달러선에서 등락했으나 트럼프 암살 시도 이후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강해진 영향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5만8천 달러대로 내려섰고 이날 장중 58,606.53달러까지 밀려나 이틀 만에 최대 2.9% 낙폭을 기록했다.

아시아 시장이 대거 휴장한 만큼 트럼프 암살 시도와 관련한 영향은 대체로 제한적이나,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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