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국 상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연율 기준 전월 대비 9.6% 증가한 135만6천채로 집계됐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예상치(화면번호 8808)였던 131만채보다 많은 수준이다.
8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수정된 전월치 123만7천채보다 많았다. 증가 속도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빨랐다.
올해 8월 수치는 작년 8월 수치 130만5천채보다는 3.9% 많았다.
특히 단독주택인 싱글하우스 착공 건수가 전월대비 15.8% 급증한 99만2천채로 집계됐다.
미래 주택 경기를 가늠하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도 증가했다.
8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직전월과 비교해 4.9% 증가한 147만5천채로 집계됐다.
이 또한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 141만채를 웃돌았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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