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폭을 축소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내린 106.2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19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79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8틱 하락한 117.4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5천143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3천625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30포인트 내린 141.44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29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 20년물 입찰은 금리 2.920%에 3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750억원이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2.1bp, 10년 금리는 1.6bp 올랐다.
채권시장은 이날 밤 열릴 영국 잉글랜드은행(BOE)과 내일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를 대기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늘 시장 방향성은 딱히 명확하지는 않은 느낌"이라며 "내일 BOJ 금리 결정 회의까지는 보수적으로 밀리다가 이후 다소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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