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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금리 인하, 매우 긍정적 신호…통화정책 여전히 제약적"

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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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틴 주최 행사에 참여한 재닛 옐런 재무장관(오른쪽).

사진 출처: 옐런 장관 트위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하는 미국 경제에 "매우 긍정적 신호"라고 진단했다.

옐런 재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시사잡지 '애틀랜틱' 주최 행사에 나와 "그것은 연준 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낮아졌고 2% 목표로 돌아가는 경로 위에 있으며,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위험이 정말로 의미있게 줄었다는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울러 "통화정책은 여전히 제약적"이라면서 연준의 '점도표'가 보여주듯이 "기대는 금리가 추가로 내려가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입수되는 데이터를 주시하는 것은 물론 필요하며 항상 놀라운 일은 있을 수 있다"고 전제했다.

연준 의장 출신인 옐런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재지명을 받지 못해 2018년 2월 제롬 파월 현 의장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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