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S(Korea Finance Society)는 2009년에 만들어진 미국의 한인금융인협회다.
미국 최대 규모인 3천여 명의 한국인·한국계 미국인 금융 전문가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금융 전문가가 교류하고, 젊은 한인 금융인이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예컨대 오는 11월 15일에는 뉴욕 맨해튼 더 글래스하우스에서 한화금융과 손잡고 'LIFEPLUS NY' 행사를 연다. 글로벌 금융 중심지 뉴욕에서 한인 금융계 리더와 금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학생을 연결해주는 성격의 행사다.
KFS는 한국에서도 포럼 등을 열며 국내 경제계·학계 등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 26일에 2024 KFS 포럼을 열어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해외 대체투자 동향과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금융당국과도 교류하며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5월 미국 뉴욕을 방문해 KFS 관계자와 만나 자본시장 정책을 홍보하고 한국 금융산업 발전 관련 의견을 들었다.
당시 이 원장은 "한국의 디지털화·가상자산 등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금융 중심지 조성 정책을 수립해 운영 중"이라며 "세계 1위 금융중심지 뉴욕의 금융인으로서 한국 금융중심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견을 나눠달라"고 했다. (투자금융부 서영태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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