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 전략감독 담당 부원장보가 낙점됐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제 3차 임시회의를 열고 김 부원장보를 금감원 은행·중소서민금융 담당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3항에 따라 금감원장이 제청하면 금융위가 임명한다.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2027년 9월까지 3년이다.
금감원 은행·중소서민 부원장 자리는 이준수 부원장이 지난 7월 말 사의를 표하면서 한 달 넘게 공석이었다.
김병칠 부원장보는 1969년생으로 제주 오현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사한 뒤 1999년 금감원 설립 당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은행감독국 부국장, 국제협력국장, 디지털금융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병칠 신임 부원장
hjlee@yna.co.kr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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