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안덕근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 알레스 두체크(Ales Doucek) 체코 수소협회장, 요제프 시켈라(Jozef Sikela)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수소협회와 유럽 시장 내 청정수소 사업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한-체코 산업·에너지 기술협력 포럼'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원자력 청정수소에 대한 사업지원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체코수소협회는 체코의 국가 수소 전략 수립과 관련된 연구, 사업을 주도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생산사업 협력, 기타 수소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지원, 수소분야 정책개선 및 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유럽 내 청정수소 인프라 구축 및 수소 기술 개발 등에 공조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지난 4월 프라하에서 수소협력 포럼 및 기업 상담회를 열었고 9월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여는 등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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