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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장단기 혼조…커브 스팁 지속

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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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단기물이 하락한 반면 장기물은 상승하는 커브 스팁 흐름을 이어갔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장보다 0.25bp 떨어진 3.1300%에 거래됐다.

반면 2년은 1.75bp 올랐고, 3년도 2.50bp 상승했다.

5년은 2.75bp 상승한 2.7975%를 나타냈다. 10년도 2.75bp 오른 2.8325%를 기록했다.

이번 주 한국은행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다수 대기 중인 가운데 관망 흐름이 나타났다.

신성환 한은 금융통화위원은 오는 25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통화정책과 관련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최근 가계부채 문제를 강조한 신 위원이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간다면 한은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가 11월로 미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1년 구간은 하락했지만, 나머지는는 상승했다. 이번 주 KT와 주택금융공사 등의 해외채 발행 관련 부채 스와프 유입 기대가 강하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0.50bp 하락한 2.3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4.50bp 오른 2.2500%를, 10년 구간도 4.50bp 상승한 2.21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은 확대된 반면 나머지 구간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장대비 0.25bp 확대된 마이너스(-) 79.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1.75bp 축소된 -54.7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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