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8% 내린 5,772.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전장 대비 0.06% 낮아진 20,068.00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 되돌림을 보이고 있다.
LPL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시장은 지난주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에 환호했지만, 향후 몇 주 동안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하 모멘텀 이후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 경제가 더 빠른 속도로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 시장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미국에서 나올 9월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를 대기하고 있다.
아울러 오늘 밤 발표되는 9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에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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