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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폭 축소…RBA·BOJ 주시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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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폭을 축소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6.2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17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41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틱 오른 117.1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6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460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10포인트 내린 141.18을 기록했다. 거래는 205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 30년 교환입찰은 금리 2.893%에 4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2천230억원이었다.

이창용 총재는 일부 외신과 인터뷰에서 한국의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92%로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2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가계부채 모멘텀이 변화하고 있으며, 추세가 역전될 수 있고 그래야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했다. 오후 중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도 예정되어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0.6bp, 10년 금리는 1.2bp 올랐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RBA의 경우 동결이 컨센서스였고, 이에 부합했다"며 "RBA 총재의 멘트에 따라 반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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