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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법원이 인터파크커머스의 자율 구조조정 프로그램(ARS) 기간을 한 달 연장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안병욱 법원장·김호춘 양민호 부장판사)는 전날 인터파크커머스의 ARS 프로그램 기간을 내달 23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법원은 인터파크커머스의 인수·합병(M&A) 절차를 위한 실사, 매각주간사 선정과 협상 준비 등에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월 16일 인터파크커머스는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 여파로 회생절차 개시와 ARS를 신청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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