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유럽증시가 '훈풍'을 맞은 글로벌 증시에 동조하며 상승 출발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46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53.09포인트(1.09%) 오른 4,912.99를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FTSE100 지수는 8,292.79로 0.40% 올랐고, 독일 DAX30 지수는 18,976.14로 0.69% 상승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08% 오른 7,589.48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43% 높아진 33,825.7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중국 정부의 새로운 경기 부양책에 중국 주요 증시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14.21포인트(4.15%) 치솟은 2,863.13에, 선전종합지수는 59.15포인트(3.95%) 높아진 1,555.98에 장을 마쳤다.
중국 규제 당국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금리 인하와 증시 부양을 위한 조치 등 광범위한 부양책을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2% 상승한 1.1175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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