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25일 코스피는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91포인트(1.02%) 오른 2,658.59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68억원, 1천852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2천53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오름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57포인트(0.20%) 오른 42,208.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36포인트(0.25%) 오른 5,732.93, 나스닥종합지수는 100.25포인트(0.56%) 상승한 18,074.52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이날 모두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S&P500지수는 3거래일 만의 경신이고 다우지수는 2거래일 연속 경신이다.
이날 시장은 전날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 영향도 주시하고 있다.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KB금융, 하나금융지주는 각각 3%, 1%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1%, SK하이닉스는 3%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3포인트(0.39%) 상승한 770.3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알테오젠은 0.7%, 에코프로비엠은 1%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밸류업 지수 발표에 따른 모멘텀 개선 기대감 형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면서도 "본질적인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은 요원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방향성 탐색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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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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