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규모 약 526억원…"주주가치 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화가 모멘텀 부문을 물적분할하며 기존 주주로부터 취득한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
㈜한화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제1우선주(한화우) 2만8천70주(5.9%)와 제3우선주(한화3우B) 306만7천559주(13.7%)를 올해 안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한화가 지난 7월 2차전지 장비 사업 전문화를 위해 모멘텀 부문을 물적분할하면서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취득한 주식 전량이다.
소각 규모는 제1우선주와 제3우선주를 합해 약 526억원이다.
이를 위해 ㈜한화는 오는 11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자기주식 소각 안건을 표결할 예정이다.
감자기준일은 12월 3일로 정했다.
㈜한화 관계자는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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