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보다 4천명 줄어든 수치다.
이번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2만4천명 또한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2만2천명으로 3천명 상향 조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22만4천750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보다 3천500명 감소했다. 직전주 수치는 750명 늘어난 22만8천25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 14일까지 집계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3만4천명을 기록했다. 직전주보다 1만3천명 증가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8천명 하향 조정돼 182만9천명으로 줄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7일로 끝난 주간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계절 비조정 기준)는 169만3천135명을 기록했다. 직전주 대비 3만4천244명 줄었다.
전년 동기 수치는 166만9천558명이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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