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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혼조…日 총리 선출 등 소화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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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일 대비 1.50bp 상승한 3.080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75bp 올랐고, 3년은 0.50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0.25bp 떨어진 2.787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장과 동일한 2.8

275%를 기록했다.

차기 일본 총리로 통화긴축에 우호적인 것으로 평가되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선출된 점은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반면 프랑스의 낮은 물가와 중국의 통화완화 등 금리 하락 요인도 맞섰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다음 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월 금리 인하에 대한 추가 힌트를 줄지가 관건"이라면서 "10월 인하를 이번 주에 상당폭 반영하면서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은 커졌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기간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2.50bp 상승한 2.3250%를 기록했다. 반면 5년은 1.00bp 하락한 2.1950%, 10년은 1.00bp 오른 2.2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은 축소됐지만, 중기 구간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마이너스(-) 75.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75bp 확대된 -59.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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