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우리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 금액의 1.6배를 넘는 수요를 확보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4천330억원의 수요를 받았다.
우리금융의 발행 예정 금액은 2천700억원으로 최대 4천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국내에서도 연내 금리 인하가 기대되는 만큼 기관투자자 자금이 수요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예측에서 우리금융은 2천700억원 기준 3.96%의 금리를 확보했고, 4천억원으로 증액할 경우 4%의 금리를 받게 된다.
우리금융은 발행 예정 금액 이상의 수요를 바탕으로 증액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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