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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이어지는 휴장 영향 변동성 장세 전망"

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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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국내 증시가 이어지는 휴장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30일 "국내 증시는 휴장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는 2,580~2,720선을 제시했다.

그는 "시장은 주중 미국의 ISM(공급관리협회)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9월 고용 등 메이저 경제 지표 결과를 주시할 예정"이라며 "관건은 쇼크를 기록했을 시 주식 시장이 얼마만큼의 가격 조정을 받느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직관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산할 소지는 다분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 상 경기 모멘텀이 개선되는 등 지난 1~2개월 전에 비해 침체 진입 가능성이 작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민은행의 부양책 이후 중화권 증시는 폭등하고 있으며, 중국 관련 주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는 점도 눈에 띄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 증시는 1일~7일 국경절 휴장에 들어가는 만큼, 해당 기간에 국내 증시에서 차이나 플레이가 유행 테마로 자리 잡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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