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폭을 추가 반납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6.35를 기록했다. 은행은 2천68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36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9틱 상승한 117.30에 거래됐다. 증권이 1천90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19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1.54였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1.3bp 오르고, 10년 금리는 0.6bp 올랐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금리 인하를 결정할 가능성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일어나는 정부의 정책 효과를 판단하는 것에 있어 금통위원과 상의하지 않는다"며 "이 문제는 상의하고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국고 5년물은 2.855%에 1조3천억 원 규모 낙찰됐다. 응찰은 4조4천200억 원이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시기적으로 분기말이라 자금이 타이트해 보인다"면서 "외국인이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매도하고 있는데 시장도 이에 연동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