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06.4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만7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98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17.8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천44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90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20포인트 상승한 143.30을 기록했다. 거래는 9계약 이뤄졌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수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1.9bp 오르고, 10년 금리는 1.0bp 올랐다. 호주 국채 10년 금리는 4.3bp 내렸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통상 국고채 금리는 미국 등 대외금리의 하락분을 일부만 반영해왔는데, 오늘은 온전히 다 반영하는 느낌"이라며 "글로벌 연동이 강한 느낌이고 외국인이 강한 순매수로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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