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상목 "日 총리, 평소 한일 관계 강조…우호적 경협 유지될 것"

24.10.04.
읽는시간 0

"중동사태, 모든 가능성 열고 예의주시…신속 대응 준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내각이 출범한 것과 관련, "신임 총리가 평소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부총리는 4일 '제6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열어 전문가들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의 경제·통상 현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한일 양국 간 효과적인 협력을 위해 신임 내각의 정치 상황과 경제 정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지속하는 것은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경제에 대해선, "최근 수출의 양호한 흐름에도 내수가 좋지 않은 상황을 보인다"며 "대중 수출 등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해 높은 수준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일본과는 전임 내각의 우호적인 한일 관계를 지속해야 하며, 향후 반도체와 스타트업, 에너지 분야 외에도 지방경제, 한일 파트너십 선언 등 새로운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에 대해선, "최근 내수 회복을 주력하고 있으며, 내달 미국 대선 이후 추가 부양책 및 내년 성장률 전망 발표 등 경제 관련 동향을 지속해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중동 긴장은 향후 추이와 국내외 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박준형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