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화면 캡처 / 재판매 및 DB 금지]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강력한 고용지표가 미국 노동시장 약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자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4일(현지시간) 오후 1시5분 현재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1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2.6%로 반영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대두된 것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회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연준이 오는 11월 금리를 25bp(1bp=0.01%) 추가 인하할 확률은 97.4%로 나타났다. 전날 보다 29.5%포인트 급상승한 수치다.
50bp 빅컷 가능성은 사라졌다. 전날에는 50bp 추가 인하 가능성이 32.1%였다.
이날 개장 시점까지만 해도 50bp 인하 가능성이 5.5% 가량 남아있었고 금리 동결 가능성은 부재했다.
chicagorho@yna.co.kr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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