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KB금융그룹이 광주광역시와 함께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10억원을 지원하는 '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KB금융이 주요 지자체와 체결한 3번째 업무협약으로 KB금융은 서울시와 부산시에 이어 광주시까지 총 160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3개월~12세 이하 자녀를 둔 소상공인이다.
지원 방법은 시간당 1만원을 지원하는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과 임신·출산 중에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1인 여성 자영업자에게 월 100만원을 지원하는 '대체 인력비 지원'으로 구성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저출생 문제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금융이 함께 해결해야 할 본연의 임무가 됐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상생과 돌봄을 두 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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