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10월 7~11일) 국내 증시에 6개 사가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7~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인 인스피언, 한켐, 셀비온 3개 사가 개인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인스피언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설루션을 개발, 판매하는 회사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액(8천~1만원) 상단을 넘어선 1만2천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한켐은 유기화합물 신소재 시장에서 유기 화합물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1999년 설립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촉매 소재, 의약 소재 등의 유기화합물을 생산해왔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희망 공모가 밴드(1만2천500~1만4천500원)를 초과한 1만8천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셀비온도 앞선 두 회사와 마찬가지로 확정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액을 초과하며 흥행했다. 희망 공모가밴드(1만~1만2천200원)를 초과한 1만5천원으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셀비온은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 정밀 의료와 표적 치료 항암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특히 전립선암의 치료와 진단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10~11일 이틀간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인 루미르, 와이제이링크, 신한제14호스팩이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루미르는 유인 항공기, 항공 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기업으로, 우주산업에서 지구관측이 가능한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시스템 등을 제조하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회로기판(PCB) 이송 장비·추적 장비, SMT 후공정 장비 등을 제조하고 있다. SMT 공정은 PCB에 SMT·표면실장 소자(SMD) 부품을 부착해 PCB 조립품을 제조하는 공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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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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