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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대한통운이 방산물류 수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K-방산 세계화로 방산물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운송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도 CJ대한통운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T-50TH 전투기 2대를 태국으로 운송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산 뿐만 아니라 배터리,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국가물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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