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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충족 못 한 中부양…상하이지수 상승폭 대거 반납

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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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중국 증시가 장 초반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 세계 주가지수(화면번호 6511)를 보면 오전 11시 53분 현재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3,457.49로 전장보다 3.63% 상승했다.

오전 10시 55분(3,574.40)께 10.13%까지 상승하던 것을 대부분 반납한 모습이다.

홍콩 항셍지수와 항생 H지수도 같은 시간 6.85%, 7.36%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은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생각보다 강력하지 못하다는 평가 때문으로 보인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현재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2천억위안 규모(280억달러)의 채권을 발행한다고만 밝혔다.

구체적인 사용처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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