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의 약세를 나타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5.7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42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8천342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4틱 내린 116.0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9천669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4천973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거래가 없다. 직전 거래 가격은 0.18포인트 하락한 139.84였고 거래는 21계약 이뤄졌다.
외국인은 오후 들어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일부 확대하는 모습이다. 3년 국채선물은 약 7천 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만 계약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있다. 2년물 금리는 3.50bp, 10년물 금리는 2.10bp 하락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 하방압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부양책으로 올해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익일 세계국채지수(WGBI) 불확실성이 있고 지난 이틀간 약세 폭이 컸던 부분 등을 감안해 매도하기 어려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매파적일 것을 우려해 매수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금통위까지 관망세가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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