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39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1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4.066%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185%였다.
응찰률은 2.48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55배를 밑돌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77.6%였다. 앞선 6회의 입찰 평균 68.4%를 크게 상회했다.
직접 낙찰률은 8.4%로 앞선 6회 입찰 평균 16.7%를 대폭 밑돌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3.9%였다. 앞선 6개월 입찰 평균 14.9%를 하회했다.
국채 입찰 결과가 무난하게 나오면서 국채금리는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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