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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美 '구글 강제분할'에 반대…"잘못됐고 무의미"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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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골드만삭스 출신의 CNBC 방송 '매드머니' 진행자는 구글(NAS:GOOGL)의 강제 분할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크레이머는 9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서 "구글은 많은 시장에서 공격적이며 영향력도 크다"면서도 "이러한 나라에서 구글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일반인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구글 검색은 거저(Bargain)나 다름없으며 유튜브도 마찬가지"고 했다.

미국 법무부는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독점을 시정하기 위해 강제 분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 검색시장 독점에 따른 폐해를 완화하기 위해 이부 사업을 매각하도록 법원에 제안하는 것이다.

이에 구글은 "급진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크레이머는 "(구글에 대한) 일련의 정부 조사가 잘못됐고, 무의미하며, 솔직히 말해서 반미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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