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10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호조에 편승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8분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55 지수는 전장 대비 200.67포인트(0.51%) 오른 39,520.04로 나타났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0.33% 상승한 2,716.04였다.
미국 증시 호조가 그대로 일본 시장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1.63포인트(1.03%) 오른 42,512.0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0.91포인트(0.71%) 오른 5,792.04,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08.70포인트(0.60%) 상승한 18,291.62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모두 경신한 것이다.
서부텍사스원유 가격이 내려간 데다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이다.
달러-엔 환율은 현재 149엔대 극초반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5시 30분께 149.355엔까지 상승한 이후 내림세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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